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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B2B 행사 리드 퀄리티는 낮을까? 행사 페르소나 제대로 정의하기

왜 우리 B2B 행사 리드 퀄리티는 낮을까? 행사 페르소나 제대로 정의하기

기업의 잠재 고객을 획득해 주는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입니다. 👀 B2B 이벤트의 성패는 얼마나 많이 모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왔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히 '참가자 수'만으로는 이벤트 ROI를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진정한 세일즈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ICP)를 정의해 타깃 기업과 구매자 페르소나를 선별하고, 그들을 우리 행사에 오도록 만들 정교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리드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ICP)을 통해 타겟 기업과 페르소나를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콘텐츠 요약 

  • 이상적인 타깃 기업 (ICP) 분석하기 : 기존 데이터 활용법
  • 의사결정자는 누구? B2B 행사 페르소나 정의하기 
  • 우리의 페르소나는 어디에 있을까? 유입 채널 찾기

 

 📍데이터로 시작하는 ICP 분석: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

감에 의존하는 타겟팅은 위험합니다. 우리 행사에 ‘초대하고 싶은 고객’과 실제로 이 행사를 통해 ‘가치를 창출해 줄 고객’은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ICP(Ideal Customer Profile)를 분석해야 합니다.

 

① 타깃 기업 분석하기
 

✅ LTV((고객 생애 가치) 분석 

  • 우리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하는 구매 고객(기업) 중, 객단가와 재구매율이 높은  상위 20% 기업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성공 사례 분석

  • 최근 1년 내 실제 계약(Closing)으로 이어진 기업들의 공통점(매출액, 산업군, 업종, 규모 등)을 추출해 보세요.

✅ 이전 행사 분석

  • 과거 행사의 참가자 중, 주된 참가자의 비율은 어떻게 되었나요?
  • 실제 계약까지 이어진 참가자들은 주된 참가자에 속하나요? 또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② 페르소나 분석하기 

타깃 기업을 정했다면, 그 기업 내부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구매자 페르소나’를 분석할 차례입니다. B2B 구매 결정에는 평균 6~10명의 이해관계자가 관여하므로(Gartner), 타깃 기업 선별에서 프로필을 확장해 주요 의사결정자들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 페르소나의 역할 

  • 우리 솔루션을 직접 사용하거나 구매를 승인할 결정권을 갖고 있는 ‘사람’을 정의합니다.

  • 단순히 행사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모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매까지 이어질 결정권을 가진 잠재 고객을 페르소나로 설정하세요.

  • 이 행사에 참여해서 우리 솔루션을 보고 ‘구매를 고려할 또는 세일즈 미팅에 참여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페르소나 페인 포인트(Pain Point)

  • 페르소나가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들여다 보세요. 고객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비용을 지불합니다.

  • 우리 기업의 구매 고객이 우리 서비스/제품을 만나기 전, 그들이 겪었던 가장 큰 문제나 불편함은 무엇이었나요?

  • 페인 포인트를 정의할 때, 비즈니스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를 선별해야 합니다.

  • “데이터 정리가 힘들어요” (X) ➡️  “수작업 데이터 정리로 인한 업무 지연 및 휴먼 에러 발생” (O)

※페르소나의 페인 포인트는 ‘행사 주제 및 콘텐츠’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B2B 워크북 - “고객이 참석해야 하는 이유 만들기”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CP 정의 - 타깃 기업과 의사결정자(페르소나)  예시

구분

세부 항목

내용 기입 (예시)

기업 규모

직원 수, 매출 규모

100~500명 규모의 중견기업

담당 업무

핵심 직무

마케팅 자동화 및 퍼포먼스 분석

담당 직급

의사결정권 여부

실무 팀장(Decision Maker) 또는 본부장

산업군

도메인

IT/SaaS, 핀테크, 이커머스 등

 

 

 

 

 

③ 우리의 페르소나는 어디에 있을까? 유입 채널 찾기

정의된 페르소나에게 닿기 위해서는 그들이 모여 있는 비즈니스 접점을 공략해야 합니다.

 

✅ 기존 리드 및 의도 기반 타겟팅 (Owned & Intent)

이미 확보한 자사 채널의 잠재 고객과 뚜렷한 구매 의사를 보이는 타겟을 공략하여 전환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 뉴스레터 및 다이렉트 메일: CRM에 저장된 기존 리드 중 ICP에 부합하는 대상에게 개인화된 초청장을 발송합니다.
  • 검색 광고 및 리타겟팅: 구매 의도가 높은 키워드 광고를 집행하거나, 우리 웹사이트나 이전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했던 잠재 고객에게 이벤트 소식을 반복 노출하여 인지도를 강화합니다.

 

✅ 계층별 ABM(Account-Based Marketing) 채널 운영

페르소나가 여러 직무/직군으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 타겟의 등급이나 유형에 따라 홍보 채널을 다각화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 Tier 1 (VIP/C-Level): 링크드인(LinkedIn) 개인화 메시지와 다이렉트 메일을 활용합니다. 특정 기업의 결정권자에게만 노출되는 정교한 광고 셋팅이 필수입니다.
  • Tier 2 (실무 결정권자): 전문 기술 뉴스레터 및 직무별 커뮤니티(홀릭스, 커리어리 등)에 정보성 아티클을 먼저 배포한 후, 자연스럽게 이벤트로 유도하는 '콘텐츠 게이트' 방식을 사용합니다.

 

✅전문 이벤트 플랫폼 활용

이벤터스와 같이 B2B 잠재 고객 데이터가 집약된 플랫폼을 활용하면 모객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가닉 노출과 유료 광고 상품을 적절히 믹스하는 투트랙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 플랫폼 오가닉 노출 극대화: 플랫폼 내 행사 개설 시 카테고리, 행사 유형, 태그 등을 정교하게 설정하여 관련 관심사를 가진 방문자에게 노출될 확률을 높입니다. 타겟 페르소나가 클릭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주제를 선정하고, 시각적으로 눈에 띄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썸네일을 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타기팅 유료 광고 이용: 직무/직급 등 세분화된 타기팅 광고(eDM)나 성과형 광고 상품(B2B 리드 100명 모객 보장)으로 타겟 페르소나의 모객 성공률을 높입니다.

🚀 다음 단계가 궁금하신가요? B2B 이벤트 워크북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고객 프로필 정의는 이벤트 기획의 10%에 불과합니다. 정의된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B2B 이벤트의 목표와 KPI를 설정하고,  행사에 참석하도록 만드는 유인책을 설계해야 합니다.
B2B 이벤트 워크북이 행사를 기획하는 실무자분들을 위한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