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장소나 연사 섭외로 인해 고민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기획 단계에서 장소 대관이나 연사 섭외가 늦어지면 행사 페이지 오픈이 밀리고, 페이지가 밀리면 모객 기간이 줄어듭니다. 행사 준비는 순서와 시점을 정하는 게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기준으로, 행사 60일 전부터 행사 후 1주일까지 시점별로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그대로 복사해 쓸 수 있는 일정표도 넣었어요.
콘텐츠 3줄 요약
- 장소 대관과 연사 섭외는 승인이 필요하기에, 최소 행사 60일 전에 시작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 모객은 D-30 전후에 시작하고, D-14부터는 참가 확정과 리마인드에 집중합니다.
- 행사 후 1주일 안에 후속 메일 발송과 성과 정리가 끝나야 합니다.
1. 행사 준비, 왜 D-60부터 시작할까요?
준비 기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일은 장소 선정과 연사 섭외입니다. 상대의 승인이나 회신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인데요.
무료 대관 장소는 특히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디캠프는 신청 후 매주 월요일에 심사하고, 북촌 한옥청은 연 2회(5월, 11월) 공고 후 추첨으로 대관 단체를 정하는데요. 원하는 날짜에 장소를 잡으려면 신청 기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연사 섭외도 비슷합니다. 섭외 메일, 회신, 일정 조율, 발표 주제 확정까지 논의할 내용이 많기에, 적어도 D-60부터는 준비해야 합니다.
2. D-60 ~ D-45: 목표와 뼈대 정하기
이 시기에는 행사의 목표가 무엇인지,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모객을 해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이후의 모든 결정은 이 두 가지를 기반으로 정해진다고 볼 수 있는데요.
- 행사 목표: 신규 리드 확보, 기존 고객 관리, 브랜드 인지도 등 하나의 뾰족한 목표를 세웁니다.
- 타깃: 직무, 직급, 산업군까지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사전 설문 문항도 이를 기반으로 구성해요.
- 예산: 장소, 연사 사례비, 케이터링, 굿즈, 홍보비로 나눠 항목별 상한을 정합니다.
- 장소: 수용 인원, 와이파이와 콘센트, 주차, 대중교통 접근성을 확인하고 대관을 신청합니다.
- 연사: 섭외 메일을 보내고, 회신이 늦어질 때를 대비해 후보를 한 명 더 둡니다.
3. D-30 ~ D-21: 행사 페이지 게시 후 모객 시작
행사 장소와 프로그램, 연사가 확정되면 행사 페이지를 게시합니다.
- 행사 페이지: 일시, 장소, 프로그램, 연사 소개를 담습니다. 연사의 이름, 소속, 발표 주제를 미리 공개하면 잠재 고객이 신청할 이유가 분명해져요. (📌행사 페이지 예시)
- 사전 설문: 타깃인지 판별할 질문을 신청 폼에 1~2개 넣습니다. 참가자를 선별할 계획이라면 신청 단계에서 그 사실을 알려 주세요.
- 자사 채널 홍보: 뉴스레터, SNS, 고객 메일링처럼 이미 가진 채널부터 일정에 넣습니다.
- 외부 홍보: 자사 채널만으로 모객이 부족하면 행사 플랫폼 광고를 검토합니다. 원하는 타깃만 골라 모객을 하고 싶다면 행사 광고 상품을 이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이벤터스 광고센터)
4. D-14 ~ D-7: 참가 확정과 리마인드
참석 신청도 중요하지만, 신청한 사람이 실제로 행사장에 오게 만드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특히 무료 행사의 경우에 참석자는 신청 후 일정을 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리마인드 메일 발송은 필수입니다.
하나의 예시로, 이벤터스가 주최한 B2B 마케팅/세일즈 전략 관련 행사에서는 총 네 번에 걸쳐 참가 확정 메일과 리마인드 메일을 보냈는데요.
| 시점 | 안내 내용 |
|---|---|
| D-14 | 참가 확정 메일 |
| D-7 | RSVP(참석 여부 확인) 메일 |
| D-1 | 리마인드 |
| 당일 | 리마인드 |
그 결과 신청자 306명 중 참가 확정자 165명, 실제 참석자 145명으로 참석률 88%를 기록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현장에서 사용할 비품 준비도 필요합니다. 명찰, 엑스 배너, 굿즈, 사은품 등은 제작 기간이 있으니 적어도 D-10 전에는 주문을 마치세요.
5. D-3 ~ D-1: 최종 점검
- 리허설: 행사장과 같은 환경에서 큐시트를 들고 한 번 이상 맞춰 봅니다. 마이크, 화면 송출, 인터넷을 함께 확인하세요.
- 큐시트와 대본: 순서, 시간, 진행 멘트, 송출 화면을 한 문서에 정리합니다.
- D-1 리마인드: 일시, 장소, 주차, 입장 방법을 다시 보냅니다. 당일 오전에는 확인이 빠른 문자로 한 번 더 보내는 것을 추천해요.
- 등록 데스크: 참가자 명단, 체크인 방법, 현장 등록 절차를 스태프와 공유합니다.
6. 행사 당일: 입장부터 마무리까지
- 입장: 등록 데스크 운영은 행사의 첫인상입니다. 체크인 방법을 미리 정하고, 참석자를 어떻게 행사장으로 안내 지 명확한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 진행: 세션 발표, 질의응답, 경품추첨 등 시간에 맞게 진행합니다. 연사 발표가 정해진 시간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마무리: 참가자가 자리를 뜨기 전에 만족도 설문 링크를 공유합니다.
☑️행사 운영 팁! 입장과 현장 운영을 한 번에
이벤터스 현장 솔루션을 통해 참가자 체크인과 명찰 출력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출석 현황은 대시보드로 확인할 수 있어요. 행사 중에는 실시간 질의응답, 설문조사, 경품 추첨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행사 현장 솔루션 살펴보기)
7. D+1 ~ D+7: 후속 메일과 성과 정리
- 감사 메일: 행사 다음 날 보냅니다. 발표 자료(공유가 어려우면 요약본)와 설문 링크를 함께 넣으세요.
- 설문 정리: 만족도와 다음 행사에 바라는 점을 정리합니다. 질문이 고민이라면 행사 설문조사 유형별 질문 리스트 20선을 참고하세요.
- 성과 정리: 신청자, 참석자, 참석률, 유입 경로, 리드 수를 한 장에 정리합니다.
- 리드 후속: B2B 행사라면 관심도가 높은 참석자부터 영업팀에 넘깁니다.
8. 행사 준비 일정표 (복사해서 쓰세요!)
위 내용을 시점별로 한 장에 모았습니다. 담당자 칸을 채우고 완료할 때마다 체크해 보세요.
| 시점 | 할 일 | 담당 |
|---|---|---|
| D-60 | 행사 목표와 타깃 정하기 | |
| D-60 | 예산 항목과 상한 정하기 | |
| D-55 | 장소 후보 확인, 대관 신청 | |
| D-50 | 연사 섭외 메일 발송 | |
| D-45 | 장소와 연사 확정 | |
| D-35 | 프로그램과 행사 페이지 내용 확정 | |
| D-30 | 행사 페이지 오픈, 사전 설문 설정 | |
| D-30 | 자사 채널 홍보 시작 | |
| D-21 | 신청 현황 점검, 외부 홍보 검토 | |
| D-14 | 참가 확정 메일 발송 | |
| D-10 | 명찰, 배너, 굿즈 주문 | |
| D-7 | RSVP(참석 여부 확인) 메일 발송 | |
| D-3 | 리허설, 큐시트와 대본 확정 | |
| D-1 | 리마인드 발송, 등록 데스크 준비 | |
| 당일 | 오전 문자 리마인드, 체크인, 진행, 설문 안내 | |
| D+1 | 감사 메일, 발표 자료와 설문 공유 | |
| D+7 | 성과 정리, 리드 후속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