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모객부터 운영까지, 올인원 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 입니다. 참가자 경험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요? 행사장 입구부터가 아니라, 사전에 받는 행사 안내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벤터스의 솔루션 기능을 활용해 노쇼와 문의, 혼선을 줄이고, 참가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많은 호스트 분들이 ‘참가자 경험’을 떠올릴 때는 보통 등록데스크, 프로그램 완성도, 현장 연출 등을 먼저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참가자 입장에서 여정은 훨씬 더 일찍, 신청 직후부터 시작돼요. 참가자 경험의 출발점을 다시 짚어보기 위해, 꼭 기억하면 좋은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 봤어요.
행사 사전 안내 메일은 한 번으로 끝내기보다 최소 2번 보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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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들어오면, 신청 직후 1차 안내 메일과 행사 D-1 리마인드 메일이 자동으로 나가도록 설정할 수 있어, 운영자가 일일이 발송 일정을 챙기지 않아도 사전 안내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
참가자는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
별도의 행사 페이지를 새로 구축하지 않고도, 하나의 페이지 안에서 행사 전·중·후에 필요한 내용을 모두 담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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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터스 '오프라인 솔루션'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별도의 페이지 제작 없이도, 행사 개요, 프로그램, 연사, 자료, 공지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된 안내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어요. |
일시, 장소, 입장 방법 등 필수 정보를 미리 안내하면 참가자가 동선을 쉽게 그려보고, 행사 참여를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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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기본 정보 행사의 기본 정보는 물론, 간단한 행사 공지 사항이나 짧은 안내 문구까지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어요. |
행사 전, 연사의 이름, 소속, 직함, 발표 주제 등을 공개하면 참가자는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지'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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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 상세 정보 특히 B2B 행사에서는 연사 라인업이 곧 행사 경쟁력이 되기 때문에, 사전 단계에서 연사 정보를 충분히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행사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어요. |
행사 안내 페이지 안에서 랜딩 페이지, 신청 페이지, 관련 콘텐츠 등 외부 링크를 함께 연결해 두면, 참가자가 궁금한 정보를 여기저기 검색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찾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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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공유 특자사 홈페이지, 서비스 소개 페이지, 블로그 포스트 등을 행사 안내 페이지에 링크로 연결해 보세요. |
행사에서 사용한 발표 자료를 사전에 공유하거나, 행사 직후 한 곳에 모아 제공하면 참가자가 내용을 다운로드 하는데 훨씬 간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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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다운로드 세션별 발표 자료, 안내 문서 등을 파일 다운로드 형태로 제공해 보세요. 별도 메일 전송 없이도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어요. |
참가자 경험은 행사 당일이 아니라, 사전 안내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서 크게 달라져요.
메일, 안내 페이지, 연사 정보, 링크, 자료를 각각 따로 관리하면 놓치는 부분도 생기고 운영 부담도 커지기 쉬워요.
이럴 때 이벤터스 오프라인 솔루션을 활용하면,
행사 안내 페이지부터 리마인드 메일, 연사 소개, 외부 링크, 발표 자료 공유까지
사전 안내에 필요한 요소들을 한 번에 묶어서 관리할 수 있어요.
우리 행사에 꼭 맞는 행사 기능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
🔻 행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