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에이아이는 지난 8월, 이벤터스의 세일즈 웨비나 패키지를 활용해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해당 웨비나를 통해 신규 리드 획득과 세일즈 미팅, PoC까지 연결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웨비나 운영을 총괄하셨던 오미란 팀장님과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호스트명 : 몬드리안에이아이
행사명 : 비용 통제부터 사내 에이전트까지, 멀티 AI 운영 전략 웨비나
이용한 광고 상품 : 모객 보장형 광고 (세일즈 웨비나 패키지)
[인터뷰 요약]
"우리 기업의 진정성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 웨비나라고 생각했어요."
"웨비나는 송출 환경이 중요한데, 이벤터스와 함께하며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신규 리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이를 실제 미팅과 PoC까지 연결할 수 있었어요. "
몬드리안에이아이와 웨비나 소개
Q.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담당자님과 소속 기업, 그리고 이번에 진행하신 웨비나와 그 안에서 맡으신 역할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마케팅팀 팀장 오미란 입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기업이 AI 도입하는 단계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현업에서 운영하며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네오클라우드 전문 기업입니다. AI 인프라, 클라우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이 AI 전환 과정에서 겪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요.
이번 웨비나는 “새어나가는 AI 토큰, 이대로 괜찮은가?” 라는 주제로, 조직에서 LLM 서비스와 AI Agent를 도입할 때 마주하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멀티 AI 운영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웨비나 총괄 담당으로 전체 기획 방향을 잡았어요. 또 이벤터스와 함께 모객과 운영을 준비하고, 웨비나 이후에는 후속 팔로업과 콘텐츠 정리까지 진행했습니다.
Q 현재 시점에 “멀티 AI 운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해야 겠다고 판단하신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조직의 관심은 “AI를 얼마나 빨리 도입하느냐”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그래서 AI가 실제로 우리 업무에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가, 그리고 지금 운영 방식이 올바른가”로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조직 내 부서에서 ChatGPT, Claude, Gemini 등의 LLM을 각자 구독하기 시작하면서 비용은 늘어나는데 파편화된 구독 체계를 통제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개인 단위에서는 월 몇 만 원~수십만 원 수준처럼 보이지만, 조직 전체로 확장되면 비용이 커지고, 사용량과 ROI를 한눈에 보기 어렵습니다. 보안과 데이터 통제 문제는 물론이고요.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비용 통제부터 사내 에이전트까지 연결되는 운영 전략을 제품과 실행 경험으로 축적해 왔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꼭 필요한 웨비나라고 판단했습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기업의 효율적인 AX 전략을 제시합니다.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웨비나를 망설인 이유와 이벤터스와 함께하게 된 이유
Q. 처음에는 웨비나 개최를 망설이셨다고 들었어요. 어떤 점이 고민이었고, 어떤 포인트에서 웨비나를 개최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나요?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웨비나가 처음이라 고민이 컸습니다. 저는 합류한 지 오래되지 않았고, 회사도 대외 웨비나 경험이 많지 않은 상황이었어요. 스피커 입장에서도 부담이 있을 수 있었고요.
하지만 고객에게 우리가 어떤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제로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이러한 진정성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 웨비나라고 생각했어요. 참가자 입장에서 접근성이 높기도 하고요.
Q. 웨비나를 직접 운영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이벤터스의 세일즈 웨비나 패키지(모객 보장형 광고)를 이용하시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처음 검토하실 때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모객 보장과 신규 리드 확보였어요. 내부에서 보유한 DB만으로는 닿기 어려운 새로운 타깃에게 브랜드와 메시지를 알릴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또 하나는 운영 퀄리티였습니다. 웨비나 특성상 카메라나 음향, 네트워크 등이 불안정하거나 진행이 매끄럽지 않으면 몰입도가 크게 떨어지고, 회사 신뢰에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어요. 경험이 부족한 영역이라면 전문가의 경험을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고, 이벤터스 패키지가 그 해답이었습니다.

웨비나 실제 송출 화면 (세일즈 웨비나 패키지는 웨비나 기획부터 모객,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웨비나 운영 과정 : 타깃 구체화부터 신규 리드 확보, 후속 대응까지
Q. 이번 웨비나의 주요 타깃은 어떤 분들이었나요? 그리고 그 타깃에게 닿기 위해 모객 단계에서 이벤터스 팀과 어떤 부분을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모객 수를 무작정 늘리기보다는, 우리 콘텐츠와 제품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분들 정확히 도달하는 것 이 중요했어요. 그래서 이벤터스 팀과 함께 타깃 정의를 구체화했고, 타깃이 아닌 신청자를 걸러내는 기준을 조율하면서 양보다 질을 우선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웨비나의 주요 타깃은 아래와 같았어요.
- 여러 부서의 IT 기획·DX 추진 을 담당하는 리더
- LLM 도입 및 사내 AI 에이전트 구축을 검토 중인 의사결정자
- AI 도입 과정에서 보안과 예산 설득 어려움을 겪는 기획 실무자
- AI 기반 업무 효율화를 고민하는 C-Level
Q. 모객도 모객이지만, 결국 행사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세션을 구상하시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고객은 왜 이 세션에 들어왔을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참석자가 기대하는 것은 단순 제품 설명이 아니라, “우리 조직의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품 소개 비중을 과도하게 늘리기보다, 시장을 리드하는 전문 기업으로서의 운영 노하우와 실전 전략을 중심에 두려고 했습니다. 이벤터스 팀의 가이드와 발표자들의 열린 태도 덕분에 제품 소개와 인사이트 전달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었습니다.
Q. 이벤터스 팀과 웨비나를 준비했기에 리소스를 많이 줄이셨을 것 같아요. 패키지를 이용하시며 가장 좋았던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가장 체감이 컸던 부분은 모객과 신규 리드 확보였어요. 이번 웨비나에서 다룬 제품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 제품이거든요. 그래서 기존 리드 뿐만 아니라, 새로운 타깃을 찾는 게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벤터스가 다양한 산업군의 리드 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이 가장 큰 도움이 됐어요. 결과적으로 신규 리드를 다수 확보할 수 있었고, 웨비나 이후 후속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Q. 웨비나 직후 반응이 굉장히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 참석자 수나 행사 후 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공유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실제 미팅이나 PoC로 이어지기까지 어떤 팔로업 과정을 거쳤는지도 궁금합니다.
숫자로 말씀드리면, 이번 웨비나는 140명 신청, 116명 참석으로 참석률이 80%를 넘었고, 세션 관련 질문도 50개 이상이 들어왔습니다. 또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행사 종료 직후, 세일즈 미팅과 PoC 진행까지 연결된 케이스도 다수예요.
팔로업 과정을 말씀드리면 우선 행사 직후 메일을 즉시 발송했고, 남겨주신 질문은 개별 답변을 드리면서 추가 미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미팅과 더불어, 현재 세일즈 팀에서 PoC 계정 발급 및 온보딩 교육까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웨비나 이후,송출 영상을 제공하며, 이를 후속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일즈 웨비나 패키지를 추천하는 기업
Q. 이벤터스의 세일즈 웨비나 패키지를 어떤 기업이나 팀에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신규 제품 출시로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팀, 혹은 보유한 리드만으로는 타깃 확장이 어려운 기업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모객부터 운영 퀄리티, 이후 세일즈 전환까지 한 번에 완성도 있게 가져가고 싶은 팀 에게 적합한 패키지라고 생각해요.
또 내부에 웨비나 운영 경험이 많지 않아도, 이벤터스 팀과 함꼐 안정적으로 웨비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몬드리안 AI의 앞으로의 행사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은 박람회나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을 만났었는데, 앞으로는 자체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면서 고객과 더 가깝게, 더 깊게 만나는 자리를 늘려가고자 합니다.
웨비나를 통해 만난 분들과도 후속 콘텐츠와 세션으로 꾸준히 연결하면서,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기업의 AI 운영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을 돕는 파트너 로서 접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