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잠재 고객을 획득해 주는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입니다. 👀 B2B 이벤트의 성패는 얼마나 많이 모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왔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히 '참가자 수'만으로는 이벤트 ROI를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진정한 세일즈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ICP)를 정의해 타깃 기업과 구매자 페르소나를 선별하고, 그들을 우리 행사에 오도록 만들 정교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리드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ICP)을 통해 타겟 기업과 페르소나를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콘텐츠 요약
감에 의존하는 타겟팅은 위험합니다. 우리 행사에 ‘초대하고 싶은 고객’과 실제로 이 행사를 통해 ‘가치를 창출해 줄 고객’은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ICP(Ideal Customer Profile)를 분석해야 합니다.
타깃 기업을 정했다면, 그 기업 내부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구매자 페르소나’를 분석할 차례입니다. B2B 구매 결정에는 평균 6~10명의 이해관계자가 관여하므로(Gartner), 타깃 기업 선별에서 프로필을 확장해 주요 의사결정자들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우리 솔루션을 직접 사용하거나 구매를 승인할 결정권을 갖고 있는 ‘사람’을 정의합니다.
단순히 행사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모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매까지 이어질 결정권을 가진 잠재 고객을 페르소나로 설정하세요.
이 행사에 참여해서 우리 솔루션을 보고 ‘구매를 고려할 또는 세일즈 미팅에 참여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페르소나가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들여다 보세요. 고객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비용을 지불합니다.
우리 기업의 구매 고객이 우리 서비스/제품을 만나기 전, 그들이 겪었던 가장 큰 문제나 불편함은 무엇이었나요?
페인 포인트를 정의할 때, 비즈니스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를 선별해야 합니다.
“데이터 정리가 힘들어요” (X) ➡️ “수작업 데이터 정리로 인한 업무 지연 및 휴먼 에러 발생” (O)
※페르소나의 페인 포인트는 ‘행사 주제 및 콘텐츠’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B2B 워크북 - “고객이 참석해야 하는 이유 만들기”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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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세부 항목 |
내용 기입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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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모 |
직원 수, 매출 규모 |
100~500명 규모의 중견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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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업무 |
핵심 직무 |
마케팅 자동화 및 퍼포먼스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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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직급 |
의사결정권 여부 |
실무 팀장(Decision Maker) 또는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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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군 |
도메인 |
IT/SaaS, 핀테크, 이커머스 등 |
정의된 페르소나에게 닿기 위해서는 그들이 모여 있는 비즈니스 접점을 공략해야 합니다.
이미 확보한 자사 채널의 잠재 고객과 뚜렷한 구매 의사를 보이는 타겟을 공략하여 전환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페르소나가 여러 직무/직군으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 타겟의 등급이나 유형에 따라 홍보 채널을 다각화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벤터스와 같이 B2B 잠재 고객 데이터가 집약된 플랫폼을 활용하면 모객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가닉 노출과 유료 광고 상품을 적절히 믹스하는 투트랙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고객 프로필 정의는 이벤트 기획의 10%에 불과합니다. 정의된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B2B 이벤트의 목표와 KPI를 설정하고, 행사에 참석하도록 만드는 유인책을 설계해야 합니다.
B2B 이벤트 워크북이 행사를 기획하는 실무자분들을 위한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