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모객부터 운영까지, 올인원 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 입니다.
‘행사를 언제 열어야 가장 효과적일까?’를 고민하는 호스트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벤터스에서는 매월 약 1,500개의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2025년 10월까지의 행사 수, 참가율, 모객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행사를 개최하기 좋은 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23년 1월 1일 ~ 2025년 10월 31일 동안 이벤터스에서 개최된 행사
* ‘행사’는 콘퍼런스, 강연, 모임, 데모데이, 웨비나, 교육 등 다양한 형태를 의미합니다.
* ‘호스트'는 행사를 개설하는 모든 단체 및 사람 (행사 주최사, 대행사 등)을 의미합니다.
* 위 기간 동안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기별 흐름과 시기별 특성을 비교·분석했습니다.
행사 시기를 판단할 때 단순히 열린 행사 수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분기라도 참가자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모았는지, 신청자가 실제로 얼마나 많이 참석했는지에 따라 행사 성과, 즉 ROI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분석에서는 다음 세 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분기별 특성을 비교했습니다.
실제 운영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1분기는 모객률·참가율·행사 수 비중(경쟁도) 등 주요 지표에서 다른 분기보다 전반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가자는 더 잘 모이고 실제 참석률도 높은데, 동시에 같은 타깃을 두고 경쟁하는 행사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이제 데이터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분기는 연간 행사 수 비중이 가장 낮은 시기입니다.
참가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적어, 한 행사에 더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행사가 몰리는 시기에는 유사한 주제의 행사들이 겹치면서 참가자 주목도가 분산되고, 마케팅 효율도 떨어지기 쉽습니다.
반면 1분기처럼 경쟁이 적은 시기에는 개별 행사가 더 눈에 띄고, 브랜드 메시지도 명확하게 전달되기 쉽습니다.
1분기|19%
2분기|25%
3분기|33%
4분기|23%
연간 전체 행사 중 1분기에 열리는 행사는 약 19% 수준으로, 다른 분기(25~33%)에 비해 비중이 낮습니다.
그래서 같은 타깃을 두고 경쟁하는 행사 수가 적어, 노출 측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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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경쟁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관심이 한 곳에 모이기 쉬워, 신청자 중 실제로 행사에 참석하는 비율(참가율)도 가장 높은 편입니다.
참가율은 단순한 신청 수가 아니라, 실제로 현장을 찾은 사람의 비율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콘텐츠 전달, 리드 확보, 네트워킹 등 행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직결되며, 1분기는 노쇼(No-show)가 상대적으로 적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분기|63%
2분기|57%
3분기|58%
4분기|58%
실제 데이터에서도 1분기 평균 참가율은 약 63%로, 다른 분기(57~58%)보다 4~6%p가량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같은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더라도, 1분기에는 신청자가 ‘실제 참석자’로 전환되는 비율이 더 높은 셈입니다.
모객률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2023년 4월 한 달만 보면 모객률이 11.63%로 가장 높았지만, 분기 평균으로 보면 1분기가 가장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모객이 잘 된 시기였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면, 1분기는 ‘경쟁은 덜하고, 전환 효율은 높은’ 시기입니다.
낮은 경쟁도와 높은 모객률·참가율을 잘 활용하면, 같은 예산으로도 더 많은 실제 참석자와 리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1분기를 기준으로 연간 행사 캘린더를 설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올해의 가장 중요한 행사를 계획 중이라면, 1분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 행사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상담해드려요